[2021-11-25] 상품 이미지
록키스 티트리 필링젤, 120ml, 1개
₩10,900
필링/스크럽
★★★★☆ 4.5점
  • 자극적이지 않고 각질제거 최고네요! 지금까지 미샤 필릴젤만 수십통 쓰다가
    너무 오래쓴것 같아 알아보다가
  •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좋아요! 요즘에 공기도 미세먼지 때문에 좋지 않고 그래서 아무래도 노폐물이 피부에 쌓이고 그러다보니 각질 걱정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이제 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면서 얼굴 뿐만 아니라, 몸의 각질들도 많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특히! 발각질까지도 많이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필링의 계절이 돌아왔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그래도 그동안 록키스 제품 몇개 써봤는데 건조하지도 않고 화장품도 순하고 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저자극필링젤!로 록키스 티트리 필링젤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뽀득뽀득 록키스 필링젤! 요즘 운동량도 많아지니깐 땀샘으로
    인해서 피지폭팔 입니다 --;
  • 착한성분,가성비 갑 필링젤로 추천해요 · · ─────── ·⋆· ─────── · ·
    ◇ 구입제품 : 록키스 / 티트리 필링젤
  • 덮어놓고 밀다가는 따까움 선물받음 요즘같은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피부가 건조해졌습니다ㅠㅠ 각질이 하얗게 올라오니 피부에 트러블도 생기고 각질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아 구매했어요. 제가 화장품을 고를 때 고려하는 것은 첫번째로 화장품 성분이 좋아야 할 것, 자극이 없어야할 것, 사용 후 건조하지 않는 것, 가성비 좋은 것 모두 따져봤을 때 록키스 티트리 필링젤이 부합하더라구요! 많은 후기도 도움이 되었구요 실제로 사용해봤을 때 튜브타입이라 편했고 세안 후 물기없는 상태에서 펴발랐을 때 부드럽게 자극없이 각질 제거가 되더라구요. 타 필링제를 사용하면 알갱이들이 피부를 자극해 따갑던데 록키스는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티트리 성분으로 진정효과도 있는 것 같네요. 히알루론산도 포함되어 있어 보습에도 좋고 촉촉하더라구요 사용 후에 땅김이 없어 좋았어요. 확실히 사용하고 나서 스킨로션바르고 나니 매끈한 피부에 광이 돌고 다음날 화장이 잘 먹었어요. 제품도 좋은데 합리적인 가격이라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생각입니다!
  • 각질 제거에 아주 좋네요 구매금액 ; 6,950원
  • 자꾸 뭐했냐고 물어요?~ 록키스 제품은 모공축소팩이랑 마스크팩을 써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싶어서 이번에 티트리 필링젤도 구매를 해봤습니다. 각질제거는 정말 순식간에 되는 제품이네요. 살짝 피부에 바른 뒤에 슥싹 문질렀을 뿐인데 각질이 아주 그냥 목욕탕 욕탕에서 30분은 불린 뒤 터져 나오는 때 처럼 그냥 국수 면발 뽑히듯 죽죽 밀려 나오네요 ㅎ 그리고 티트리가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요. 도금양목 도금양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늪지대에서 자라는 이 식물의 원산지는 바로 오스트레일리아...그냥 호주 ..호주에요. 6m까지 자라며 줄기를 왕창 잘라내어도 다시 잘 자라나는 생명력 강한 식물이라고 하네요. 호주 원주민들은 오랜기간동안 해당 식물이 약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고 영국의 탐험가들이 어~ 생긴게 홍차와 비슷하다고 해서 티트리라는 이름이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비타민C를 보충하기 위해서 영국인들이 호주에 찾다가 해당 식물을 찾았다고 하네요 ㅎ 그리고 티트리는 오일 형태로 증류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향균, 항진균성의 효능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2차세계대전 당시 피부 창상의 치료제 원료제로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처 소독제, 여드름 진정제, 무좀 치료제에까지 더불어서 호흡기 질환 치료제로서도 쓰였다고 하네요. 피부가 민감할 경우 호호바 오일등에 원액을 희석 시켜서 사용하기도 한다네요
    여튼 좋은 전성분인거 같고요.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량을 조금씩 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용하고 난 뒤 살짝 따끔거림은 있네요.
  • 최고의 필링젤! 저는 피부가 거의 신의 저주 !수준으로
    예민하면서 극 건조하고
  • 넘 만족해서 전후사진 올립니다 ㅋㅋ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거의 가리다시피 하고 다니다 보니
    피부관리에 소홀해져 피부가 아주 엉망이 되었습니다ㅠ